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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5일 프랑스의 한 TV쇼에서 인터뷰 도중 메가데스의 음악이 나오자 즉석에서 머스테인의 모창(?)을 시도한 제임스 헷필드. 악의는 없어보이지만 라스는 별로 동참하고 싶지 않는 눈치. 이날 TV 쇼에서는 연주도 몇곡 진행했었는데, Enter Sandman에서는 중간 나레이션 부분 등을 건너뛰는 다소 타이트한 편곡이 있었다. 새로운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