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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리카 버전 Reuion,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서 펼쳐진다. 제이슨 뉴스테드와 메탈리카가 다시 뭉친다. 메탈리카의 전 베이시스트 제이슨 뉴스테드가 로큰롤 명예의 전당 헌액 행사에 메탈리카와 함께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Billboard.com에 따르면 메탈리카의 드러머 라스 울릭이 제이슨에게 전화를 걸어 명예의 전당 축하기념 무대에 함께 설 것을 제안했다고 한다. 라스는 현 메탈리카 베이시스트 로버트 트루히요가 연주하는 일 없이 오로지 제이슨과 축하공연을 펼치고 싶은 뜻을 밝혔다. 이에 제이슨은 공연에 로버트를 배제하는 상황이 좋지않은 시각으로 비칠 것을 우려했지만, 로버트는 이미 팬으로서 '블랙앨범 밴드'의 공연을 보고 싶다며 한 발 양보한 상태였다. 제이슨은 원래 메탈리카 현재 멤버대로 명예의 전당 축하무대를 치르는 것에 별로 거부감이 들지 않았다고 한다... 공감수 4 댓글수 4 2009. 4. 2.
메탈리카 제임스 헷필드의 '아이언 크로스' 완벽 복원판 이베이에 뜨다. '아이언 크로스'는 메탈리카의 제임스 헷필드가 ST.Anger 앨범 활동시절부터 애용해오던 레스폴 모델의 애칭이다. 제임스는 1973년 오리지널 깁슨 레스폴 커스텀을 구해 여기에 철십자 장식을 박고 커스텀 레릭처리하여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현했다. 최근에는 ESP에서 커스텀 시그니처 라인업으로 2009년 한정 양산중인데 가격이 한화로 무려 1,000만 원대에 육박한다. 헤드 디자인, 버디 컨투어 등 ESP 스타일이 가미되어 오리지널과는 약간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레릭 복원력이 너무 훌륭했기에 출시 당시에는 그저 손이 많이 가서 비싼가보다 했었다. 그러나 오늘 motorchang이 급제보한 이베이 링크에는 마치 잃어버린 쌍둥이와도 같은 또다른 '깁슨' 아이언 크로스가 화려한 자태를 드러내고 있었다. - .. 공감수 3 댓글수 7 2009. 3. 24.
메탈리카 제임스 헷필드의 병상(?) 메세지 식중독으로 병원치료를 받고 있는 메탈리카의 제임스 헷필드가 팬들에게 안부 메세지를 남겼습니다. 병원진단은 상한 굴이나 24hr 바이러스(Norwalk virus라고도 불리고 눈, 코, 입 등의 경로로 위에 침투하면 보통 1,2일간 구토와 설사를 유발한다고 합니다. 손을 자주 씻는 습관이 중요한 예방법!)로 원인을 좁혀가고 있다고 하네요. 다행히 순조롭게 회복중이라고 합니다. 또한 제임스는 공연취소로 팬들에게 불편을 끼친점에 대해 다시금 사과의 말을 전했습니다. '어떻게든 공연을 강행하려 했었고, 서있을 수만 있었다면 그렇게 했을 것'이라는 말을 미루어 볼때 꽤 힘든 상황이었었나 봅니다. Blue Oyster Cult를 패러디해 'Swedish Oyster Cult'라는 가상의 서포트 밴드를 투어에서 탈락..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3. 11.
메탈리카, 스톡홀름 공연 전격 취소. 성공직인 북미 투어를 마치고 유럽투어를 재개한 메탈리카에게 뜻밖에 불운이 닥쳤다. 보컬과 기타를 맡고 있는 프론트맨 제임스 헷필드가 지난 3월8일 스톡홀름에서의 두번째 공연을 앞두고 복통을 호소해 병원으로 후송된 것. 공연시작전 라스를 비롯한 나머지 멤버들은 무대에 올라 상황설명과 함께 사과 메세지를 전하고 빠른 시일 내에 일정을 다시 잡아 공연을 재개할 것을 약속했다. 헤비메탈계의 공룡밴드로 달려온 만큼 메탈리카의 공연 여정에는 그동안 우여곡절이 많았던 것도 사실이다. 1986년 투어버스 전복 사고로 베이시스트 클리프 버튼을 잃은 사건은 아직도 메탈리카와 팬들에게 잊지못할 비보로 남아있다. 또 1992년 건즈앤로지스와의 합동공연 당시 제임스가 무대 불꽃장치에 화상을 입어 공연이 취소된 바 있었고, 20.. 공감수 0 댓글수 2 2009. 3. 9.
메탈리카, 뮤직비디오 온라인 스트리밍 'The Video' 페이지 공개 메탈리카의 뮤직비디오를 온라인에서 한번에 감상할 수 있게 됐다. 메탈리카의 공식 홈페이지 metallica.com은 지난 1월 9일 'Metallica : The Videos' 라는 제목으로 비디오 스트리밍 페이지를 공개했다. 프로모션 비디오 모음 DVD 타이틀과 동명인 이 페이지에서는 1989년 처음 제작된 'One' 프로모션 비디오부터 가장 최근 공개된 'All nightmare long'까지 메탈리카가 제작한 모든 비디오를 볼 수 있다. 개중에는 러닝타임이 11분에 달하는 'The Unforgiven (Theatrical Version)'물론 'Whiskey in the Jar', 'Turn the Page'와 같이 왜설스러운 장면을 편집하지 않은 'Uncencered Virsion'까지 공개되어 .. 공감수 1 댓글수 0 2009. 1. 12.
메탈리카, 두번째 뮤직비디오 'All nightmare long' 공개 지난 12월 7일 메탈리카는 공식 홈페이지 metallica.com에 두번째 뮤직비디오 'All nightmare long'을 공개했다. 내용은 괴생명체에 대한 실험, 전쟁, 좀비 등 기괴하고 파괴적인 내용을 옛날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비주얼로 구성했고, 밴드는 등장하지 않는다. 이전 'The day that never comes'의 비디오에서 드러나는 허접(?)스러움은 없지만, 그래도 어쩐지 컬트하게 흘러가는 내용이 아쉽기는 마찬가지. 그냥 좀 시원하거 좀 보여주면 안되는거야? 응? 아래는 12월 5일 라이브로 첫 선을 보인 'All nightmare long'. 제임스의 기관지염은 좀 나았으려나... 공감수 2 댓글수 2 2008. 12. 10.
엔도서 지원이 이정도는 되줘야지. 많은 메탈 팬들이 알다시피 메탈리카의 기타리스트 제임스와 커크는 ESP와 엔도서 계약을 맺고 기타를 공급받고 있다. 처음 ESP 기타를 쓰던 저스티스 앨범때부터 지금까지 전형적인 윈윈 케이스를 달려오고 있지만 최근 제임스의 기타를 보면 ESP가 왜 사랑받을 수 밖에 없는지 이유를 알 것 같다. 1. 블랙 트럭스터 기존 모델에서 컬러 체인지된 모델. 매출실적이 좋아서일까? 아~무 이유없이 그냥 해줬다고. 2. '73 레스폴 커스텀 리이슈 공연에는 깁슨 오리지널 모델을 들고 나오지만 튜닝룸에서는 ESP가 복각해준 리이슈 버전을 곧잘 사용한다. 양산되면 잘 팔릴 듯. 오리지널 깁슨 모델. 73년 레스폴 커스텀을 제임스가 직접 리폼했다. 깁슨 오리지널로 보이는 저 금장픽업도 사실은 EMG가 제임스를 위해 특별히.. 공감수 4 댓글수 6 2008. 11. 13.
081109, Enter Sandman v1.0 우여곡절 끝에 어쨋든 1차 마무리. 연주야 뭐 맨날 그렇다고 치지만 처음으로 해보는 믹싱작업이 완전 후덜덜;;; 아티스트랑 낄낄거리면서 작업하는 엔지니어 횽들이 그렇게 대단한 사람들이었군화. 연습 열심히 하고, 개념도 좀 더 챙겨서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다시 도전하겠습니다.(__) 부끄럽지만, 원곡도 같이 걸어두는게 도리일 것 같네요. 같이 들어보세요;; 공감수 0 댓글수 2 2008. 11. 10.
머스테인을 흉내내는 헷필드 지난 10월 15일 프랑스의 한 TV쇼에서 인터뷰 도중 메가데스의 음악이 나오자 즉석에서 머스테인의 모창(?)을 시도한 제임스 헷필드. 악의는 없어보이지만 라스는 별로 동참하고 싶지 않는 눈치. 이날 TV 쇼에서는 연주도 몇곡 진행했었는데, Enter Sandman에서는 중간 나레이션 부분 등을 건너뛰는 다소 타이트한 편곡이 있었다. 새로운 느낌. 공감수 0 댓글수 2 2008. 11. 2.
메탈리카 Load/Reload 앨범 메이킹 영상 요새 유튜브를 하릴없이 서핑하다보니 우연찮게 Load/Reload 당시 작업하던 영상을 찾을 수 있었다. St.Anger나 Death Magnetic의 메이킹 영상은 상품화되어 널리 퍼진데 반해 Load/Reload 메이킹 영상은 그런게 있다는 정도만 알고 있었다. 내용은 1995년부터 시작되며 멤버들이 아직 머리가 짧아지기 전 모습을 담고 있다. 장비도 블랙앨범 투어 당시의 것을 쓰고 있고, 장난기어린 분위기도 엿볼 수 있어 블랙앨범 제작과정을 담은 'A Year and A Half in the Life of Metallica'의 속편같은 느낌이 크다. Jason과 James가 같이 화기애애하게 지내는 장면은 짠하기까지 하다. 이러고 있다가 이듬해 영국에서 'Devil's Dance'와 '2 x 4..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10. 13.
메탈리카 Death Magnetic, 이렇게 만들어졌다. Coffin box set의 구성 아이템중 하나이던 Death Magnetic 작업 영상이 예상대로(?) 유튜브에 떴다. 전작 St.Anger를 만들었던 캘리포니아 소재의 스튜디오 'HQ'에서 크리에이션 작업대부분이 진행됐고, 예전처럼 파트별로 분업화된 제작방식을 따르는 것을 볼 수 있다. 한가지 다른 점은 작곡 과정에서 프로듀서의 개입이 거의 없었다는 점. 이전에는 프로듀서였던 Bob Rock이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던지고, 의견을 중재하고, 엔지니어링에 관여하는 등 세심하고 꼼꼼하게 작업을 뒷받침했었다. 그러나 이번 앨범을 맡은 Rick Rubin은 곡의 완성도가 웬만한 수준까지 올라가지 않으면 아예 레코딩을 하지도 않았고, 한 달에 한 번꼴로 스튜디오에 들러 체크하는 것이 전부였다고 한다. 항간에는 .. 공감수 0 댓글수 2 2008. 10. 9.
새 앨범 유출이 메탈리카에게 환영받다. 9월 4일자 영국 BBC뉴스 홈페이지에 게재된 내용. 메탈리카의 이러한 방침(?)에 따라 이미 영국과 미국 등지에서는 대놓고 그냥 신보를 판매하는 곳이 많다고 한다. =================================================================================== 메탈리카의 드러머 라스 울릭은 샌프란시스코 라디오 방송국 Live 105에서 최근 신보 유출에 대해 "그게 오늘이나 내일 전 세계적으로 유출된다면 그저 행복할 따름이다. 어차피 2008년중 한 때일 뿐이다."라고 밝혔다. 전하는 바에 따르면 9월 12일 전세계에 공식 발매될 'Death Magnetic'은 프랑스의 샵에서 일부가 실수로 판매된 후 인터넷에 유포됐다. 지난 달 런던에서 Kerra..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9. 11.
메탈리카 마지막 싱글 공개, 'The Judas Kiss' 앨범 발매전 마지막 싱글 공개, 이제 남은 건 영접 뿐. Rock it~! The Judas Kiss - Lyrics ===================================================== When the world has turned its back When the days have turned pitch black When the fear abducts your tongue When the fire's dead and gone So what now? Where do I head? When you think it's all said and done When you are the ostracized Selfish written, dead goodbyes Twisting of th..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9. 10.
I will not shave my beard until Metallica comes out with a new album. And... 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37219663@N00/2772898829/ 메탈리카가 새앨범을 낼때까지 면도를 하지 않겠다며 수염을 기르기 시작한 이 남자. 벌써 2년째라고 생일(?)축하까지 하고 있다. still growing이라는 메세지가 어쩐지 섬뜩하기까지 하다. 9월12일이면 멀끔해진 모습 볼 수 있겠지. motorchang 제보. :D A/S @ 2008. 09. 07 그냥 앨범 나오면 알아서 수염 밀겠거려니 했던 이 남자, 결국 밴드 멤버들이 손수 면도를 해주는 행운까지 맛보게 됐다. 지난 3일 Foo Fighters의 데이브 그롤, 테일러 호킨스와 함께 진행한 라디오 방송에 참가한 가운데 '커팅식'을 가진 것. 팬으로서 이만한 영광도 없을 듯. ⓒ http://..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9. 7.
메탈리카 신보 궁극의 아이템 'Death Magnetic - Coffin box set' 9월 12일 출시될 메탈리카 신보 'Death Magnetic'. 최근 불미스러운 사전 유출 사고가 있었지만 metallica.com은 이에 아랑곳않고 계속 앨범 트랙을 온라인에 공개하며 차근차근 발매일정 진도를 밟아나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메탈리카 독일 홈페이지인 metallica.de에서는 그동안 신보관련 상품중 궁극의 아이템이라고 알려져왔던 'Coffin box set'의 디자인과 내용물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제목 그대로 관모양의 박스 패키지로 구성된 이 상품은 신보 'Death Magnetic' CD와 함께 데모버전 CD, 메이킹 DVD, 피크 카드, 티셔츠를 패키지로 구성해 골수팬을 공략하고 있다. 국내에도 수입될 예정으로 가격은 무려 18만 원대. 솔직한 느낌으로는 DVD 타이.. 공감수 0 댓글수 2 2008. 9. 6.
메탈리카 'Death Magnetic' 사전 유출? 로드러너레코드에서 운영하는 blabbermouth.net의 기사에 따르면 메탈리카의 기대작 'Death Magnetic'이 오늘 오전 프랑스의 한 레코드 상점에서 정해진 발매일에 일주일 이상 앞서 판매되었다고 한다. 이미 유튜브에는 한차례 음원 불법유통 바람이 불어 단속에 들어간 바 있다. 그러나 고음질 MP3 파일이 μtorrent와 같은 P2P사이트에 번지고 있어 마음만 먹으면 손쉽에 음원을 구할 수 있는 상황이다. 해당 사이트에서는 앨범을 손에 든 사진과 속지를 한 장씩 넘기며 내용을 보여주는 동영상이 포함되어 이러한 사실을 뒷받침한다. 또한 사진의 앨범은 수입품을 나타내는 스티커 등이 붙어있는 완제품 형태로, 제작과정이 아닌 도,소매 유통 과정에서 유출된 것임을 짐작케 한다. ⓒ http://ww.. 공감수 1 댓글수 1 2008. 9. 3.
메탈리카 'The Day That Never Comes' 뮤직비디오 Thomas Vinterberg 作 LA에서 한 달전 촬영한 것이라고 한다. 덴마크의 유명 영화감독 Thomas Vinterberg와 함께 작업하며 보편적인 뮤직비디오의 추세를 벗어나 단편 영화로의 연출을 꾀했다고 한다. 아래는 Metallica.com의 코멘트 전문. =================================================================================== The Day That Never Comes . . . The Video Premiere 9/1/2008 It's midnight here at HQ and we are incredibly proud to present you with the debut of "The Day That Neve..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9. 3.
메탈리카, 'Cyanide' 스튜디오 트랙 공개 메탈리카 공식 홈페이지 metallica.com에서 신보 'Death Magnetic' 중 'Cyanide'의 스튜디오 트랙을 공개했다. 'Cyanide'는 이미 메탈리카가 지난 8월 9일 Ozzfest 2008에서 라이브로 연주해 화제된 바 있다. 한편 metallica.com는 다음주 월요일에 다른 곡을 공개할 것이라고 공지했다. 12일이 앨범 발매일인 만큼 다음 공개될 트랙이 사실상 마지막인 셈. Enjoy it~! Cyanide - Lyrics =========================================== Sleep, And dream of this, Dead angel's kiss Brings finalness Come believe it Empty, they say Death,..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9. 2.
메탈리카 신보 'Death Magnetic' 30초 프리뷰 9월 12일 전세계 발매를 앞두고 그동안 조금씩 베일을 벗던 메탈리카의 신보 'Death Magnetic'. 현재까지 full length가 공개된 곡이 3곡 정도인데 최근 상품진열 프리뷰용 음원이 공개되었다. 이미 알려진 10개 트랙 리스트의 곡이 각 30초씩 이어진 것. 라이브로만 들을 수 있었던 'Cyanide'의 앨범 음질도 엿볼 수 있다. 최초 출처는 월마트 웹사이트였는데 현재는 삭제되고 없다고. 그러나 음원은 이미 열성팬들에 의해 YouTube에 창궐하고 있다.ㄲㄲ Track list ===================================== That Was Just Your Life The End Of The Line Broken, Beat & Scarred The Day That ..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9. 1.
메탈리카, 신보 수록곡 'Cyanide' 공개 - 라이브 추가 - 메탈리카의 공식 홈페이지 metallica.com은 지난 8월 10일(현지시각)로 메탈리카가 신보 'Death Magnetic'의 작업을 모두 마쳤다고 공지했다. 이에 앞서 메탈리카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새 앨범의 커버 디자인과 트랙리스트가 공개되었고, 밴드는 Ozzfest2008에서 앨범 수록곡중 하나인 'Cyanide'를 선보이기도 하는 등 9월 12일 전세계 발매를 앞두고 새 앨범의 베일은 이미 하나둘씩 벗겨지고 있다. ⓒ http://www.metallica.com Track list =============================== That Was Just Your Life The End Of The Line Broken, Beat & Scarred The Day That Never Com..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9. 1.
메탈리카 신보 수록곡 "My Apocalypse" 공개 - 싱글커버/가사추가 - Uh oh, not yet. Sh*t up and just listen. 2008년 9월 12일 발매 예정인 메탈리카 신보 'Death Magnetic'의 마지막 10번째 트랙. metallica.com과 missionmetallica.com을 통해 공개. 총 러닝타임 5분. 'Death Magnetic'의 트랙 리스트 중 가장 짧은 곡이라고. My Apocalypse - Lyrics =========================================== Claustrophobic Crawl out of this skin Hard explosive Reaching for that pin Feel thy name extermination Desecrating, hail of fire So we cr.. 공감수 0 댓글수 3 2008. 8. 26.
메탈리카 "The day that never comes" 첫 라이브 영상 Leeds Festival UK. 2008/08/22 싱크 제대로 맞는거 구하기가 힘들군용. =0= 공감수 1 댓글수 0 2008. 8. 25.
메탈리카 첫 싱글 공개 - The day that never comes Don't say any words yet. Just Listen. The day that never comes - Lyrics ================================================== Born to push you around You better just stay down You put away He hits the flesh You hit the ground Maps so fulls of lies Tend to black your eyes Just keep them close Keep praying Just keep waiting Waiting for the one The day that never comes When you stand up and feel the w..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8. 22.
음반시장의 현주소가 보이는 메탈리카 신보 기획 상품열전 9월 12일은 메탈리카 팬들에게 있어 무려 5년 만에 발매되는 신보 'Death Magnetic'을 영접하게 되는 뜻깊은 날이다. 이미 신보 트랙 중 하나인 'Cyanide'는 지난 Ozzfest 2008에서 밴드가 직접 공연한 바 있으며, 몇시간 후인 목요일 새벽에 드디어 'The day that never comes'가 정식 레코딩 사운드로 라디오 전파를 탈 예정이다. 한편 이와 관련해서 motorchang과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 얼핏 앨범 제목으로 검색을 해보니 이미 음반몰에서는 예약판매가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런데 이번 신보 관련해서 나오는 상품 목록이 이전에 비해 좀 범상치 않은 포스를 내뿜고 있다. 당초 내가 구매하고자 생각했던 것은 CD 한 장이 고작이었는데, 이처럼 꼬리.. 공감수 1 댓글수 2 2008. 8. 21.
서태지 모아이 MV 풀버전. 역시 어제 풀리고 바로 떴네... 여행 욕구게이지를 200% 끌어올리는 내용이구만 ㅜㅠ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8. 7.
080803. Enter Sandman, Riffs 그동안 차곡차곡(이라고 쓰고 찔끔찔끔이라고 읽는다) 하드웨어를 준비해온 끝에 드디어 첫 레코딩에 돌입! 평소 해볼 만한 곡이라고 여겼던 메탈리카의 엔터 샌드맨에 도전하게 됐다. 드럼이랑 베이스는 도저히 직접 찍을 엄두가 안나던 차에 보컬까지 들어간 멋들어진 MR 파일을 구할 수 있었고(thanx Mule), 일단 첫단계로 기타 메인 리프를 녹음했다. 톤은 기어박스의 프리셋에 드라이브와 이큐를 수정했고 녹음은 큐베이스로 작업. 연주만 할때는 몰랐는데 녹음한걸 들어보니 역시 고쳐야 할 점들이 수두룩빽빽이군..ㅎㅎ 다음은 솔로 및 필인 작업...까지 하고 마무리 지을테다. 더 파고들었다간 정신건강과 사회생활에 위협이 될테니...ㅋㅋ Instrument : ESP Eclipse-1 CTM Interface : ..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8. 3.
네이버의 노예가 되다..? 만들어 놓은 것도 제대로 관리 안하지만, 경험은 자꾸 해보고 싶어서 덜컥 네이버 블로그를 개설해버럈다. 내 입맛에 맞게 꾸미고 글 하나 올리면서 바로 느꼈던 것은 관리가 엄청나게 편하다는 것. 스킨부터, 폰트, 이모티콘까지 웬만한 꾸밈요소는 거의 무료로 선택할 수 있고 그 유명한 스마트에디터는 사진 편집하는 수고를 아주 많이 덜어주었다. 익스플로러 창만 띄워놓으면 웬만한 블로그 포스팅 관리는 아주 손쉽고 깔끔하게 된다는 것이 최대 장점. 다만, 이웃 블로그 등 네이버 특유의 울타리 정책이 좀 솔찬히 짜증 난다고나 할까.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비스 품질은 그 짜증조차도 적절히 얼르고 달래주고 있다. 철저히 순수한 유저의 입장으로 당분간 여기저기 방황 좀 하다 정드는 곳에 자리 잡아야지... 아, 주소..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7. 29.
올드벤츠와 테디베어 제주도에 위치한 세계자동차박물관. 개인이 수집한 자동차를 모아 문을 연 것이라 한다. 사진 속 자동차는 벤츠의 300SL. 오늘날 벤츠 SLR 맥라렌이 있게 한 할아버지 뻘 모델로 갈매기 날개처럼 도어가 위로 열리는 이른 바 '걸윙도어'가 채택된 모델이다. 옆에 레이싱 모델처럼 다소곳이 서있는 테디베어 인형은 역시 제주도에 위치한 테디베어 박물관에서 빌려온 듯? 개인 박물관이지만 벤츠, 롤스로이스, 포드, 벤틀리 등 각종 유명 브랜드의 클래식 카가 연대별/컨셉별로 총망라되어있다. 우리나라의 최초 자동차로 알려진 '시-바ㄹ'이나 포니도 매우 깨끗한 상태로 전시되어 있다. 공감수 0 댓글수 2 2008. 7. 9.
감상과 실제 imagine : 아득한 기억, 동화속 삽화같은 오솔길. 모퉁이를 돌면 빨간망토가 보일 것만 같아. fact : 허억...습도만땅, 으엑~ 모기쩔어, 길 옆에서는 뱀도 봤어 두 마리나...!ㅎㄷㄷ 제주도 자연휴양림^^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7. 4.
내가 집에서 음악을 즐기는 방법. PC : 고진샤 K600 AX : ESP eclipse CTM-1 Interface : Line6 UX-1, Gearbox Headphone : Sennheiser PX200 아파트에 살고 헤비메탈을 좋아하는 내가 집에서 음악을 즐기는데 필요한 연장들. 소프트웨어로 필요한 이펙팅을 어느정도까지 커버할 수 있기때문에 비싼 장비 지름신도 물리칠 수 있고 레코딩도 수월하다. 덕분에 10와트짜리 앰프 깽깽거리다가 가족간의 불화가 생기는 일도 없어졌으니, 이 아니 좋을쏘냐. 너저분한 책상 상태는 안자랑. 공감수 0 댓글수 2 2008.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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